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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수장들, 연방 의회에 교회 정치 참여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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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Paxton 주 법무장관과 Greg Abbott 주지사가 종교계의 정치 참여 자유를 재 보장하는 Free Speech Fairness Act의 신속한 통과를 연방 의회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의 이들 두 고위 인사가 중대 정치 사안에 대해 종교적 견해를 제시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H.R. 781과 S. 264의 빠른 가결을 요구하는 서한을 Mitch McConnell Senate Majority Leader와 Paul Ryan 하원의장 앞으로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두 인사는 “Johnson Amendment 시행 이후 교회가 정치 토론장에서 소외돼 왔다”면서, “이제 Free Speech Fairness Act를 통해 교회의 정치 참여가 다시 보장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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