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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n County, 주 자연재해 영향 최고 지역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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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n County가 텍사스에서 폭풍우 등 자연재해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텍사스 County들의 자연재해 정도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보험사 Allstate Insurance 관계자는 “Collin County의 인구 증가로 주택 구매가 늘면서 그것이 자산 피해 증가로 이어졌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Allstate는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 정도가 심한 25개 County를 평가했으며, 이 지역들은 강풍과 우박, 번개 등으로 인한 주택 자산 피해 보상 청구건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텍사스 대도시 중 최고 순위에 오른 Collin County 이외에 Dallas County와 Tarrant, Denton County도 상위 1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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