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K 뉴스

상속 노린 조모 살해 DFW 남성 45년형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7-03-27 14:40

본문

 

북텍사스의 한 남성이 재산을 상속 받기 위해 조모를 살해한 혐의로 일리노이에서 4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 목요일, 일리노이 주 Kane County 법원에서 장기 실형을 선고 받은 Rich Schmelzer가 앞서 작년 12, Chicago 교외지역에 사는 여든 다섯 살의 Mildred Darrington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 조사에 의하면, Schmelzer 2014년 조모를 살해하기 전 일련의 확실한 알리바이를 조작하기 위해 Frisco를 벗어나 여행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평소, 사치스런 생활로 많은 빚을 진 Schmelzer는 조모 Darringon의 부동산과 신탁재산에 대한 공동 집행자 자격을 이용해 조모의 신용카드에서 돈을 빼냈으며, 80만달러의 부동산을 상속할 자격이 있음을 알고 Chicago로 가서 조모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