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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 올해 2번 타자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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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Rangers의 추신수 선수의 타순이 올해 2번에 고정될 전망입니다.
일간지 Dallas Morning News 는 오늘 Jeff Banister, Rangers 감독의 타순 구상을 전하고 1∼2번 '테이블 세터'가 Carlos Gómez, 추신수 선수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anister 감독은 스프링캠프 시작 무렵 추신수 선수가 톱타자와 중심 타순의 연결 고리로서 제격이라며 2번 타순에 배치할 것임을 시사했고, 이런 계획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올해 출전한 12차례의 스프링 캠프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로 8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는 2014년 자유계약선수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뒤 2015년 2번 타순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선수 이력 전체로 보면 주로 1번과 3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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