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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권리 찾기 나선 DFW 트렌스젠더 학부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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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자녀와 옹호 단체를 동반한 북텍사스 학부모 단체가 트렌스젠더의 평등권을 주장하기 위해 텍사스 주도 Austin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특별한 여행에 동참하는 올해 열 다섯 살의 트렌스젠더 Alex Pettigrew와 그 어머니 Michele Pettigrew 씨는 비로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앞두고 큰 기대에 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구들로부터도 이해 받지 못하고 외면 당한 Alex는 “나쁜 의도를 지닌 사람들로부터 해를 당하고 친구들도 잃게 되더라도 트렌스젠더의 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DFW Trans Kids and Families 단체 회원인 Pettigrew 씨는 “우리의 주장이 정상인임을 증명하고 싶은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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