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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County 한 고교서 23명 볼거리 확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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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 사이에 Dallas County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23명이 볼거리 감염자로 확인돼 보건 당국이 대처에 나섰습니다.
무더기 발병 사태가 난 학교는 Cedar Hill 고등학교이며, 현재 9명이 또 감염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학교의 학생 모두 2종의 볼거리 백신 접종을 이미 받았지만, 보건 당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 백신을 추가로 접종 받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 몇 달 사이 북텍사스에는 상호 관련성이 없는 볼거리 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Johnson County의 경우엔 근래 몇 년간 발생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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