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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 성매매 조직 연루 남성 3명에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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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 갱 조직의 미성년자 성매매 범죄에 연루된 3명의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습니다.
미성년 소녀에게 성매매를 강제한 26세의 Deon Bonner에게 30년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연방 검찰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Bonner는 작년 11월, 1건의 아동 성매매 범죄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Bonner를 비롯 성매매 공모 혐의로 역시 실형을 선고 받은 다른 2명의 남성 모두 Polywood Crips 갱단의 일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2013년부터 작년에 체포될 때까지 미성년자들에게 강제로 성매매를 시켰으며 말을 듣지 않으면 어린 소녀들을 학대한 것으로 검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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