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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te Bill5 발의 지지 나선 Paxton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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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en Paxton 텍사스 검찰총장이 유권자 ID법을 존치시킨 Dan Patrick 부주지사와 Joan Huffman 상원의원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제 5연방순회항소법원은 유권자 ID를 발급 받기 위해 필요한 출생증명서 수수료 폐지와 사진이 부착된 ID를 발급 받을 수 없는 유권자들에게 허용되는 신고서 관련 조항이 포함된 텍사스 ID법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출생증명서 수수료를 폐지하기 위한 Senate Bill 983 법안이 지난 회기에 만장일치로 통과된 가운데, 금년 회기에는 유권자 신고서 허용 법안인 Senate Bill 5안이 Patrick 부주지사의 우선 지명으로 Huffman 상원의원에 의해 어제 발의됐습니다.
“유권자 ID가 가장 중요한 정부 기능 중 하나인 선거의 정직성을 유지시키는 통합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힌 Paxton 검찰총장은 Huffman 의원의 발의로 제5항소법원의 결정을 준수하고 투표 과정의 정직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Patrick 부주지사와 Huffman 상원의원의 리더십이 향후 텍사스의 유권자 ID법 가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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