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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중단된 프리스코 웨이드 파크 프로젝트 승인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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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시가 개발이 중단됐던 웨이드 파크(Wade Park) 건설 프로젝트를 재개시키는 승인을 연기했습니다.
20억 달러 규모의 프리스코 웨이드 파크(Wade Park) 건설 프로젝트는 달라스 노스 톨웨이 인근 175에이커 규모이며 개발이 중단된지는 약 6년 정도 됐습니다.
현재 소유주인 뉴욕 기반의 JVP Management는 이곳에 더 많은 주거 구역을 추가하고 조닝 변경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5일(화) 프리스코 시의 계획 및 구역 위원회는 새로운 승인을 연기했습니다.
개발자와 도시 계획 부서는 DNT 유료 도로를 따라 있는 일부 건물의 높이,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공용 공간 및 주택 건설 시기 등 몇가지 문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발자들은 현재 이곳에 허용된 것보다 약 500개의 주거지를 추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JVP Management가 추진하는 웨이드 파크 프로젝트는 3천개 이상의 주거지 및 주차공간, 210만 평방피트의 사무실, 37만 5천 평방피트의 소매 공간및 650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 건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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