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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민 정책으로 DFW 경제계에도 불확실성 밀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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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 발표 후, 다국적 기업과 중소 기업이 포진해 있는 DFW 경제계가 불확실성의 파도에 휩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rump 행정부가 미국의 기업 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있지만, 북텍사스의 많은 기업들은 7개 무슬림 국가 국민들의 한시적인 입국 금지를 발령한 반 이민 정책이 미칠 여파를 우려하며 향후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북텍사스 지역은 다양한 국가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기술과 건강, 에너지 부문의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Irving에 본사를 둔 ExxonMobil의 경우도 반 이민 정책 대상 국가들에서 사업 운영과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의 최첨단 기술 기업들의 반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대 입장이 공개적이고 분명한 것에 비해, DFW의 기업들은 불편한 입장을 밝히는 정도가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outhern Methodist 대학의 Mike Davis 교수가 기업들의 입장 표명 정도가 어느 정도이든, 새 정부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유발하고 있는 불확실성이 안정성을 제1 투자 요인으로 보는 경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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