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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 조직 두목, 마약 배포 혐의로 텍사스로 송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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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 조직을 주도하는 한 남성이 코케인과 메탐페타민 배포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텍사스로 송환됐습니다.
멕시코 마약 조직 La Familia Michoacan에서 “La Minsa”로 알려진 Arnoldo Rueda-Medina가 마약 배포 공모 혐의 1건과 여러 건의 돈세탁 공모 혐의로 지난 27일 Dallas 연방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Dallas 연방검찰청이 밝혔습니다.
올해 마흔 일곱 살의 Rueda-Medin는 지난 2010년, 13명의 조직원들과 함께 공모해 수 킬로그램의 마약을 멕시코에서 북텍사스로 배편을 이용해 운송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이들은 마약을 숨길 임대 주택을 텍사스에 마련하기 위해 해당 마약의 일부를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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