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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HQ 효과…인지 저하 겪는 암 치료에 새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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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요법 부작용으로 인지 기능이 감소되는 “chemo brain” 증상에 대한 치료법이 개발돼 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기억력 등 인지력이 떨어지는 chemo brain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70%가 이 증상으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Brain HQ 훈련법이 Posit Science라는 기업에 의해 개발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각이나 청각적 컴퓨터 이미지 자극으로 즉각적 반응을 유도해 인지력을 회복시키는 Brain HQ 첫 적용 사례를 소개한 인지신경학자 Gerald Voelbel 박사는 “뇌신경간의 연결성 강화를 통해 뇌가 보다 기능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방암 치료로 화학요법을 받은 뒤 단어를 기억 못하는 인지력 저하 증상을 겪던 Melissa Canaday 씨가 주 3회 1시간씩, 총 40회 일정으로 훈련에 돌입한 지 불과 몇 회 만에 기억력이 회복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Brain HQ 훈련법은 노인성 인지 저하 이외에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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