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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기에 흡연 연령 상향 법안 통과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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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텍사스 주 의회에서 흡연 연령이 21세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흡연 연령 상향 법안은 텍사스 청소년이 흡연 습관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방안을 모색해 온 민주당 의원과 의사들의 오랜 염원입니다.
금년 새 회기에 들어서, 공화당의 영향력 있는 일부 의원들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나섬으로써 텍사스가 흡연 연령을 19세 이상으로 올린 세번째 주가 될 가능성이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새 회기에는 하원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John Zerwas 공화당의원을 필두로 Donna Howard 민주당 의원과 Joan Huffman 공화당 상원의원 그리고 2007년부터 해당 법안을 상정해 온 Carlos Uresti 민주당의원이 해당 법안을 각각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Uresti 민주당의원이 사망률과 장기적인 주 건강 케어 비용 감소를 근거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흡연 연령 상향 법안을 다섯 차례 상정할 정도로 법정 담배 구입 연령 상향은 지난 십년간 민주당의 숙원과제였습니다.
해당 법안은 상정될 때 마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수 백만 달러의 주 세수를 잃는 법안이라는 공화당의 비난과 반대로 무산돼 왔지만, 금년엔 양당 모두가 지지하고 있어, 오랜 노력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Uresti 의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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