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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시카고 경찰 '인권 유린 관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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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카고 선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지난 13개월 동안 시카고 경찰 문화에 대한 '총체적이고 광범위한 조사'를 벌여온 법무부가 "시카고 경찰이 미국 헌법에 위배되는 법 집행 관행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13일 최종 수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법무부는 흑인 절도 용의자 라쿠안 맥도널드가 시카고 시경 소속 백인 경관으로부터 16차례 집중 총격을 받고 사살된 현장 동영상이 사건 발생 1년여만에 뒤늦게 공개돼 전국적인 파문이 일자 지난 2015년 12월 수사 착수를 공표했습니다.
당시 로리타 린치 법무장관은 "인종 및 출신국에 따른 차별적 무력 사용, 과잉진압 여부, 명령 책임소재 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이번 보고서가 경찰 문화 개혁에 대한 시카고 시와 연방 당국 간 합의 내용과 함께 발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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