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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법, 지역사회 분열 촉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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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트렌스젠더 화장실법이 새 회기에 상정된 지 이틀 만에 찬반 논란을 일으키며 지역 사회에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텍사스가 대형 스포츠 행사 유치 실패까지 감수하며 화장실법 제정을 주장하는 반면, 어제 Dallas 시민 단체들은 출생 성별에 따른 화장실 사용을 요구하는 화장실법 발의를 철회할 것을 공화당계 주 의원들에게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가 텍사스의 화장실법 관철 의지를 비난한 가운데, 공화당 Matt Schaefer 주 의원이 텍사스 주 의회 당사 내에서 해당 법을 적용하려고 시도하다 포기하는 등 화장실법으로 인한 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텍사스 화장실법은 작년에 통과된 뒤 기업 확대 유치와 NBA 경기 유치 실패 같은 문화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North Carolina 화장실법과 유사한 것으로, 대형 스포츠 개최가 빈번한 텍사스도 같은 부작용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장실법이 통과되면, 다음 달 Houston에서 열릴 예정인 Super Ball 경기와 금년 3월과 내년에 각각 Dallas와 San Antonio에서 개최될 NCAA 남녀 4강전 등의 개최지가 타 주로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Dallas 컨벤션 관광국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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