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CA 겨울 폭풍우로 137년 '터널 나무' 쓰러져
페이지 정보
본문
올 겨울 전역을 강타한 폭풍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주에 수령 천 년이 넘은 자이언트 세콰이어 나무가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어제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 경계의 ‘캘러 베라스 빅 트리 주립 공원’의 상징인 '터널 나무'가 전날 오후 폭풍을 견디지 못하고 길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이 나무는 살아 있는 자이언트 세콰이어 나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띱니다.
말이나 사람들이 137년 동안 지나다닌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는 금세 주립 공원의 상징이 됐으며, 이 나무를 보려고 많은 관광객이 공원을 찾아옵니다.
주립 공원의 '상징'이었던 이 나무는 거센 폭풍에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텍사스, 새 회기에 마리화나 합법화법 상정돼…논란 예상돼
- 17.01.10
-
- 다음글
- 전기차 경쟁력 높아져…기술력 향상이 한 몫
- 17.0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