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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화장실법, 새 회기에 상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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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7-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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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arolina에서 통과된 뒤 전국적인 공분을 산 화장실법이 다음 주 새 회기가 시작되는 텍사스 주 의회에서 시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트렌스 젠더의 성 정체성에 따른 화장실 사용을 금지한 화장실법에 대해 텍사스의 대중적 인사 중 가장 높은 지지 목소리를 낸 Dan Patrick 부주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법을 공개했습니다. 

화장실법 등 성소수자 권익에 반하는 법으로 경제 손실이 85억 달러에 달하고 1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한다고 주장하는 텍사스 경제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회는 사생활 보호법을 가장 중요시 하므로 해당 법을 지지할 것이라고 Patrick 부주지사는 단언했습니다.

실제로, 화장실법이 통과된 North Carolina에서 보이콧 사태가 발생하고 경제적 손실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데도, 금주에 Virginia 의회에서 해당 법과 유사한 법이 발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en Paxton 검찰총장도 “연방정부의 트렌스젠더 권리 보호법이 법적 제재를 받은 후, 일부 주에서 사생활보호법이 실현된 가운데, 텍사스 시민도 사적인 공간에서 안전함과 편안함을 누려야 한다”고 화장실법을 지지하는 성명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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