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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경찰, 호텔서 소란피운 30대 교사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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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주 30대 남성이 송년 파티 후 호텔 로비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에 대한 논란이 연초부터 다시 불붙었습니다.
어제 미네소타 지역 언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 섀코피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올해 서른 세 살의 체이스 튜제스가 지난달 31일 새벽 4시 경, 미니애폴리스 남쪽 도시의 <컨트리 인'>호텔 로비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튜제스는 친구들과 송년 파티를 끝내고 호텔을 찾았으며, "로비 안내 데스크 뒤에서 물건을 집어 던진다"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게리 슈노렌버그 경관과 대치했습니다.
미네소타 범죄수사국은 "슈노렌버그 경관은 튜제스가 객실 복도에 선 채 명령에 따르지 않자 1차로 테이저건을 쐈으며, 수갑을 채우려는 과정에서 튜제스가 발길질을 하는 등 격렬히 저항하자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망한 튜제스의 가족과 친구들은 "튜제스는 폭력적인 사람이 아니며 어떤 무기도 손에 넣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이 불러온 어처구니 없는 비극"이라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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