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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sphine gas 중독 사고, 사건으로 수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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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아이들을 숨지게 하고, 주부를 중태에 빠지게 한, Phosphine gas 중독 사고를 범죄 사건으로 전환해 수사 중이라고 Amarillo 경찰국이 어제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이 취급 자격증이나 면허가 있는 전문가만이 구매할 수 있고 상업용 교통 수단의 설치류 제거용으로 판매되는 펠레트형 살충제인 Weevil-cide를 피해 가족이 어떻게 소지하게 됐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조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한 4명의 아이들의 아버지가, 한 친구에게서 받은 해당 살충제를 이동식 주택 아래에 살포했으며, 가족들이 살충제에서 나는 냄새에 대해 불평을 하자, 지난 일요일, 잔디 호스를 이용해 물로 살충제를 씻어 내려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물이 살충제에 닿으면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 Phosphine gas가 유출돼 7세와 9세, 11세의 아들들과 17세 딸이 숨졌습니다.
아이들의 엄마인 45세의 Martha Balderas는 현재 치료 중이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살충제를 살포한 아이들의 아버지는 일반인에게 판매되지 않는 해당 살충제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살충제를 제공한 친구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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