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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총기 발사 축포로 무작위 피해 늘어…심각성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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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텍사스에서 공중 총기 발사로 새해를 축하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발사된 총알에 무작위로 크고 작은 총상을 입는 피해 또한 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Fort Worth에 거주하는 36세의 Jerry Serrano 씨도, 새해 전야인 지난 토요일, 가족과 새해맞이 축하를 하고 있던 집 안마당에서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든 38구경 총알에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달라스에서도 집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던 Adam Murnun씨가 침대에 누워있던 중 창문을 뚫고 날아든 총알에 다리 골절상을 입고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모두, 위로 쏘아 올린 총알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이치인데 누군가 다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보다 심각한 사례로, 남텍사스의 Armando Martinez 주의원이 Weslaco 타운 인근 자택에서 갑자기 날아든 총알에 머리를 다쳐 총알 제거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무분별한 새해맞이 총기 축포의 위험성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경찰이 각 사건에 책임이 있는 용의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이번 새해전야를 맞아 밤 10시에서 다음 날 새벽 2시 사이에 무작위 공중 총기 발사 신고가 총 711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달라스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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