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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북텍사스에 강력 푹풍 몰아쳐…피해 신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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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북텍사스에 폭우와 강풍, 우박을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1건의 화재사고와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체로 오전 동안 북텍사스 지역을 훑고 지나간 폭풍은 Metroplex에서는 오전 8시경 사라졌고, 동부 지역에서는 오전 10시가 지나서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카운티에서는 오후 1시까지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졌다가 별 피해 없이 해제됐지만, Parker에서는 번개로 인한 주택 화재가 신고됐습니다.
이번 폭풍은 도심 이외에도, DFW 국제공항에도 영향을 줘 오전 7시 무렵 4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고 16편 이상의 운항이 지연됐으며, Dallas Love Field 공항에서도 8편 정도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 또는 지연됐다고 연방항공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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