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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볼거리 감염 증가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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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몇 년 만에 최악의 발병 상황을 보이는 텍사스의 볼거리 감염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볼거리 발병이 지난 달과 이달에 걸쳐 치러진 North Texas 치어리딩 대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Johnson County에서 발병 환자가 늘고 Dallas와 Collin, Denton, Tarrant에서도 발병이 확인되면서 North Texas의 감염자 수는 5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3일, 2주 만에 48명의 볼거리 환자가 Johnson County에서 확인됐다고 공개한 Dallas County 보건복지국은 지난 주 금요일엔 Dallas County에서 9명의 볼거리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6명은 지난 10월 29일, Zip 코드 75219에서 열린 한 파티와 관련이 있으며, 다른 2명은 주 밖으로 여행이나 타 주 여행객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 1명인 Frisco 여고생의 경우, 지난 11월 같은 반 학생들이 전염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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