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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에 인종차별 반대 요구 나선 Fort Worth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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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6-12-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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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원하는 기도가 가득한 성탄 전야에 Fort Worth의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경찰의 인종 차별적 처사를 비판하며 만인의 평등을 요구했습니다. 

성직자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7살난 어린 아들이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해당 남성을 신고한 Jacqueline Craig 씨와 출동한 경찰 사이에 벌어진 열띤 언쟁이 담긴 동영상이 원인이 됐습니다.

이 언쟁은 한 남성이 거리에 종이를 함부로 버린 Craig 씨의 아들에게 종이를 주우라고 일렀다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아이를 붙잡고 목을 조른 일이 발단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Craig 씨에게 휴지를 버리지 않게 자녀 교육에 힘쓰라는 충고를 했으며, Craig 씨는 자신의 아들이 휴지를 버렸는지를 가해 남성이 증명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그 남성은 자신의 아이에게 손을 댈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필요하면 손을 댈 수도 있다”고 하자 15세의 Craig 씨의 딸이 언쟁에 끼여 들면서 상황이 더 악화돼 결국 두 모녀가 체포되기 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동영상을 접한 Fort Worth의 교회 목사들이 경찰의 인종 차별을 지적하며 “Fort Worth가 특권층이 아닌 흑인을 비롯해 만인을 위한 최고의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Fort Worth 경찰국장도 이번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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