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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미친 개미 텍사스 유입…타주 전입 차단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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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유입된 ‘미친 개미’라 불리는 곤충이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면서, 이 개미가 전역으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텍사스 곤충 전문가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라스베리 개미 또는 갈색 개미로도 알려진 미친 개미는 수 백만 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니며 온통 시야를 가리거나 전기 박스 안으로 들어가 전기 공급을 끊어놓기까지 한다”고 곤충학자 Kevin Kasky 씨가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광기 있어 보이는 생김새로 인해 ‘크레이지’ 라는 이름이 붙은 미친 개미는 일반 개미처럼 페로몬을 따라 움직이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서든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텍사스 휴스턴에서 미친 개미가 발견된 후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주로, 야외 식물을 화분에 심는 과정에서 가정으로 유입되는 미친 개미는 수 백만 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니며 집 안 이곳 저곳과 식자재 그리고 가전제품과 냉난방기를 뒤덮고 고장내는 등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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