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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피습당한 San Antonio 경찰관 장례식 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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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무 중 매복 총격에 숨진 San Antonio 경찰관 Benjamin Marconi의 장례식이 어제 거행됐습니다.
성장한 두 자녀를 둔 50세의 Marconi는 이달 20일 경찰청 밖에 주차된 순찰차 안에서 교통 단속 티켓을 발부하던 중 31세의 교통 법규 위반 남성에 의해 총격 살해됐습니다.
어제 열린 장례식에는 달라스 경찰국을 비롯, North Texas의 일부 경찰국들의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Christina Smith 달라스 부경찰국장은 지난 7월 달라스 경찰관 피격 사건으로 넘치는 온정 어린 지지를 받은 경찰국이 San Antonio에 감사를 전하고 희생 경찰관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이라고 참석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20년간 경찰에 몸 담아온 Marconi의 장례식은 San Antonio Community Bible Church에서 11시에 진행됐으며, Marconi의 자녀들과 경찰 관계자들 그리고 Carlos Uresti 주 상원의원이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장한 두 자녀를 둔 50세의 Marconi는 이달 20일 경찰청 밖에 주차된 순찰차 안에서 교통 단속 티켓을 발부하던 중 31세의 교통 법규 위반 남성에 의해 총격 살해됐습니다.
어제 열린 장례식에는 달라스 경찰국을 비롯, North Texas의 일부 경찰국들의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Christina Smith 달라스 부경찰국장은 지난 7월 달라스 경찰관 피격 사건으로 넘치는 온정 어린 지지를 받은 경찰국이 San Antonio에 감사를 전하고 희생 경찰관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이라고 참석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20년간 경찰에 몸 담아온 Marconi의 장례식은 San Antonio Community Bible Church에서 11시에 진행됐으며, Marconi의 자녀들과 경찰 관계자들 그리고 Carlos Uresti 주 상원의원이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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