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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역 중인 North Texas 건강보험 사기범에 백만여 달러 벌금형 추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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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yler 재판부에서, 건강보험 사기죄로 11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하고 있는 North Texas 내과의에 대해 120만 달러의 벌금형이 추가로 선고됐습니다.
연방 기금 지원금 중단으로 2013년에 폐업한 Renaissance Terrell 병원 소유주인 Cedar Hill 출신 Tariq Mahmood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지난 2014년 공모와 신원도용, 건강보험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수사 당국은 민사 사건 1건과 관련해 현재 Beaumont에 수감돼 있는 Mahmood를 기소해 벌금형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ahmood는 Grand Saline의 Cozby Germany 병원과 Cameron의 Central Texas 병원 등 5개 병원을 운영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방 기금 지원금 중단으로 2013년에 폐업한 Renaissance Terrell 병원 소유주인 Cedar Hill 출신 Tariq Mahmood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지난 2014년 공모와 신원도용, 건강보험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수사 당국은 민사 사건 1건과 관련해 현재 Beaumont에 수감돼 있는 Mahmood를 기소해 벌금형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ahmood는 Grand Saline의 Cozby Germany 병원과 Cameron의 Central Texas 병원 등 5개 병원을 운영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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