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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성폭행범, 경찰 사칭 꾀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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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사칭한 남성이 16세 소녀를 꾀어 내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고 Harris County 보안국이 밝혔습니다.
어제 해당 보안국 발표에 의하면, 지난 달 15일 새벽, 용의자가 Channelview 지역을 걷고 있던 피해 소녀에게 접근해 자신을 경찰로 소개했으며, 통금을 이유로 경찰소로 가기 위해 소녀에게 차에 탈 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는 소녀를 고가도로 아래로 데려가 성폭행했으며, 권총도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해당 보안국 발표에 의하면, 지난 달 15일 새벽, 용의자가 Channelview 지역을 걷고 있던 피해 소녀에게 접근해 자신을 경찰로 소개했으며, 통금을 이유로 경찰소로 가기 위해 소녀에게 차에 탈 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는 소녀를 고가도로 아래로 데려가 성폭행했으며, 권총도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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