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K 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4%p 떨어진 30%…작년 11월 이후 최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한국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3-03-31 10:30

본문

스카우트연명 명예총재 된 윤석열 대통령 (사진 출처: 연합뉴스)
스카우트연명 명예총재 된 윤석열 대통령 (사진 출처: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30%, 부정 평가는 60%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4%포인트(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2%p 올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11월 4주 차 조사(30%) 이후 최저치였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 '경제/민생/물가',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소통 미흡'이 거론됐습니다. 

 

한국갤럽은"3월 둘째 주부터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