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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인 못찾은 100만 달러 텍사스 복권, 지급일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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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복권국(Texas Lottery)은 어제(28일) 미수령된 100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 지급일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복권국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 당첨된 파워볼 "퀵픽" 복권이 4월 20일에 만료되며, 당첨금을 수령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복권 유효기간이 만료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복권은 라마 카운티의 패리스(Paris)에 있는 3070 N.E. 루프 286에 있는 타이거 마트(the Tiger Mart )에서 판매됐습니다. 패리스는 달라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당 복권은 10월 22일 파워볼 추첨에서 1백만 달러의 2등에 당첨된 "2등" 당첨권입니다. 추첨에서 다섯 개의 흰색 공 번호와 모두 일치했으나 파워볼 번호 18과 일치하지 못했습니다.
복권 관계자는 당첨금 수령 마감일이 4월20일 목요일 오후 5시라고 전했습니다. 복권상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당첨금은 텍사스 주의회가 승인한 프로그램을 위해 주정부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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