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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핏불 쏜 남성 기소되진 않아 ... 핏불 주인 "개 풀어놨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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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퍼의 한 남성이 이웃집의 핏불을 쐈으나 기소되진 않을 예정입니다.
프로스퍼 시는 “해당 남성이 브로드웨이 스트릿(Broadway Street)의 자신의 집 마당에 있을 때 이웃집 개 한 마리가 목줄이 없는 상태로 남성에게 공격적으로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9mm 권총으로 개를 쐈고, 개는 도망치다가 프레스턴 로드(Preston Road)에서 한 운전자에게 잡혔습니다. 시 당국은 총을 쏜 남성이 경찰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의 주인과 이야기를 나눴고, 주인은 개를 풀어둔 적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현재 총을 맞은 개는 동물 병원에서 회복중입니다. 이 핏불의 이야기는 소셜 미디어에 퍼졌고, 이를 위해서 $3,100가 넘는 기금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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