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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아들 살해한 맥키니 아버지, 그동안 우울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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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홉 살 된 아들을 살해한 맥키니 남성이 가족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아내에게 여러 차례 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른 아홉 살의 수브라마니안 폰나즈하칸(Subramanian Ponnazhakan)이라는 남성은 아들 나니틴 폰나즈하칸(Nanitin Ponnazhakan)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 나니틴은 이달 6일 맥키니의 집 차고에서 자상을 입고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출동 후 자해를 한 나니틴의 아버지 폰나즈하칸을 발견했습니다.
폰나즈하칸은 맥키니 경찰에 의해 기소여부 절차에 부쳐졌고 보석금은 100만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한편 경찰 조사에서 사망한 아이의 엄마는 남편 폰나즈하칸이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울해 했으며 사건 당일엔 가족 세 명 모두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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