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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봉합 윤·한,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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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출구 전략'을 두곤 여권 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권 내 친윤계를 중심으론 이번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한동훈 위원장이 영입한 김경율 비대위원의 언행으로 꼽는 분위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의 사과를 거듭 요구한 것도 모자라,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를 언급한 건 도를 넘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에 기본적으로 함정 취재였다는 데에는 한동훈 위원장의 생각도 같은 만큼, 김 비대위원의 사퇴로 대통령실의 면을 세워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주류 인사들 사이에선, 몰카 공작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명품 가방을 받은 것 자체는 문제라며 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달랠 방법이 필요하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직접 사과 또는 최소한 윤 대통령의 유감 표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가 직접 공개적으로 명품 가방 관련 입장을 밝힐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극히 낮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또 한동훈 위원장이 사실상 힘을 실어준 김경율 비대위원의 총선 도전지, 서울 마포을은 경선을 치르지 않는 전략공천 가능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당 일각에선 김경율 비대위원이 출사표를 던질 다른 인사들과 함께 선거운동 전 자연스레 비대위원직을 내려놓는 방안도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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