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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들 학대·살해한 덴튼 여성에게 종신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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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들을 학대해 사망케 한 덴튼 여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2일(월) 사브리나 호(Sabrina Ho)는 1급 살인(capital murder)과 아동 학대로 인한 신체 상해 및 부작위로 인한 아동 부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덴튼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7세에 불과했던 피닉스 호(Phoenix Ho)는 2022년 4월 1일 사망하기 전까지 여러 주 동안 심각한 학대를 당했습니다. 경찰 문서에는 소년의 얼굴과 몸 전체에 멍이 들었고 심지어 생식기까지 심각한 부상을 입는 등 끔찍했던 학대 증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어머니 호는 아들이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했지만 경찰 신고까지 5시간 이상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또한 아들의 학대 부상을 숨기기 위해 학교도 다니지 못하게 하고 병원진료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같은 비극은 어린 아들이 사망하면서 끝났습니다.
관련 재판 도중 법의학 증인들은 아이의 부상은 자신들이 목격한 것 중 최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브리나 호는 가석방 가능성 없는 자동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아이를 같이 학대했던 남자친구인 토드 쇼(Todd Shaw)도 살인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뒤 지난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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