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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국정연설에 중절 거부당한 북텍사스 여성 초청…낙태 대선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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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0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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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

건강을 위협 받는 비상 상황에서 낙태를 거부당했던 북텍사스 여성 케이트 콕스가 오는 3 7일 연방 의회에서 행해지는 국정 연설에 초청됐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24) 이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실상 11월 대선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낙태권리 지지 문제를 선거 쟁점화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라는 분석입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콕스 씨는 작년 8월 임신한 셋째가 18번째 염색체 이상에 따른 치명적 유전 질환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낙태를 결심한 뒤, 예외적인 낙태 시술을 허용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달 텍사스주 대법원에 의해 불허됐습니다.  


결국 콕스는 주 대법원의 판결 직전에 낙태를 위해 주 밖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11월 대선 리턴매치가 유력시되는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일부 주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던 낙태 이슈를 대선 쟁점으로 부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임신 6개월까지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했던 '로 대() 웨이드' 판결(2022년 폐기) 51주년을 맞이한 22일에는 낙태권 보호를 위한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관련 추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가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중 보수 우위로 재편된 연방 대법원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을 부각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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