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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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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구속 1년여 만에 풀려납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3일 김 전 회장에 대한 보석을 인용하고 보증금 1억 원과 함께 김 전 회장에게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달 20일 법원에 보석 신청서를 냈습니다. 김 전 회장의 구속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보석 인용으로 김 전 회장은 불구속 상태로 남은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대북사업을 추진하면서 스마트팜 비용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북 비용 명목으로 모두 80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다음 북한에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2018년 7월부터 5년 동안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법인카드와 차량 제공 등 3억 3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김 전 회장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쌍방울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 씨에 대한 보석 청구도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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