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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 카운티의 폰더 교육구 교육자,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로 기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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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 카운티 폰더(Ponder) 시에서 한 전직 중학교 교감이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기소 위기에 처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교직에 있지 않은 마흔 한 살의 루벤 리 베르가라(Ruben Lee Bergara)에 대한 수사는 폰더 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폰더 중학교 학생과 교육자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를 신고한 올해 3월 시작됐습니다.
이에 경찰 수사 진행 중 베르가라가 용의자로 지목됐고, 그는 유급 행정 휴가 후 사임했습니다.
이후 베르가라는 지난 달(8월) 31일 자수했으며 덴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현재 경찰은 베르가라에게 추가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며 관련 정보가 있으면 폰더 교육구나 폰더 경찰에 제보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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