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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류 최대 위협 요인은?…"AI보다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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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보다 기후변화를 올해 인류의 최대 위협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펴낸 '글로벌 리스크 리포트 2024'에 따르면 전 세계 전문가 1천490명을 대상으로 34가지 글로벌 리스크 중에 복수로 선택하게 했더니 66%가 '극한의 날씨'를 골랐습니다.
'AI가 생성한 가짜 정보'와 '사회적·정치적 대립'은 각각 53%와 46%로 2위와 3위였습니다. 응답자의 3분의 2가 날씨를 위협 요인으로 보는 것은 지난해 여름 북반부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난 점과 관련이 깊습니다.
올해 또한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엘리뇨가 5월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짜 뉴스 또한 주요 위협 요인으로 떠올랐는데, 각국의 관련 규제 속도와 효과가 생성형 AI의 발전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 세계 76개국에서 크고 작은 선거가 치러져 전 세계 인구 80억명 중 절반이 넘는 42억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허위 정보들이 급속도로 유포될 환경적 요인은 넘친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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