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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키스탄 보복공습에 "용납 못해"…꼬여가는 세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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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18일 접경국 파키스탄의 맞불 공습에 "용납 못한다"고 다시 경고장을 날리면서 불과 이틀 만에 '보복에 보복'을 주고받는 분쟁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앞서 이란이 지난 16일 파키스탄 내 반이란 수니파 무장조직 '자이시 알아들' 근거지에 미사일을 터트리자 파키스탄은 이틀만인 18일 이란을 보복 타격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이란의 선제 타격은 지난 3일 터진 '국민 영웅'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추도식 테러에 대한 '응징'으로, 파키스탄 내 반이란 조직을 때린 것입니다.
국제사회는 이제 남아시아로도 번진 불똥이 자칫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이어 '세번째 전쟁'으로 이어질까 초긴장 상태입니다.
이란이 파키스탄을 때린 것은 표면적으로는 반이란 조직을 표적 타격한 것이지만 자칫 이슬람 양대 종파인 시아파와 수니파 갈등으로도 불씨가 튈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과 파키스탄이 주고받은 군사 공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양측이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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