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한복의 날'(Hanbok Day) 제정을 추진합니다. 샤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하는 상·하원 공동결의안(ACR110)을 지난 14일 발의했습니다. 쿼크-실바 의원의 한인 보좌관인 박동우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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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정부가 80만명을 대상으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에 들어갔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연방 대법원의 제동으로 시행이 불가능해지자 규모를 줄인 후속 대책을 집행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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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의 금리를 둘러싼 논쟁의 초점이 바뀌고 있습니다. 논쟁 초점이 그간의 금리를 얼마나 올릴 것이냐에서 얼마나 오래 유지해야 하는가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고 있어 연준 관리들로서는 당분간 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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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조지아주 검찰이 마피아 등 조직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만들어진 리코(RICO)법을 적용해 주목됩니다.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조지아주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혐의와 리코법 취지와 거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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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JP모건체이스 등 은행들에 대한 전면적인 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 피치의 크리스 울프 애널리스트는 어제(15일)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은행업계의 '영업환경' 등급을 'AA'에서 'AA-'로 낮췄으며, 고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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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운전자 없는 무인 택시가 24시간 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이 로보택시가 '움직이는 러브호텔'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는 어제(15일) 로보택시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용자 4명과 인터뷰한 기사를 통해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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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가 소수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대한 대법원의 위헌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인종 다양성을 확보할 것을 각 대학에 촉구했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조 바이든 행정부는 어제(14일) 대학들에 인종 다양성 확보 방안과 관련한 로드맵과 질의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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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조지아주(州)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어제(14일) 기소됐습니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찰은 어제 밤 대배심을 거쳐 트럼프 전 대통령 등 19명을 조지아주 대선 전복 시도 등과 관련한 혐의로 기소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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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마우이섬 산불에 따른 경제적 비용이 최대 75억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심각한 지역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융정보 업체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어제(13일) 낸 보고서에서 이번 산불로 인한 경제적 영향의 초기 추산치로 30억달러에서 75억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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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의 노숙자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자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노숙자수는 지난해 말 보다 약 11% 증가한 57만7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연방 정부가 지난 2007년에 관련 통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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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등 주요 대학이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서 '정체성'과 '성장 배경'에 대한 질문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입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이 연방 대법원의 위헌 판결로 금지된 이후 교내 인종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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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산불 사망자가 어제(13일) 기준 96명으로 불어나면서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 참사로 남게 됐습니다. 2018년 캘리포니아 북부 패러다이스 마을에 산불이 번져 85명이 숨진 것이 근래 최악의 피해 사례였습니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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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관심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내년 1분기에 통화정책 방향 전환, 피벗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늦어도 2분기에는 실시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됩니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팀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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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LA에서 수십 명이 무리를 지어 명품 매장을 습격하는 떼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LA 서부 지역 웨스트필드 토팡가 쇼핑몰에 있는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30∼50명으로 추정되는 무리가 몰려와 최대 10만 달러 상당의 명품 가방과 의류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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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 놀러 갔다가 100피트 절벽 아래로 떨어진 13세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노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와이엇 커프먼 군은 지난 8일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관광 명소인 그랜드캐니언 노스림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소년은 절벽 끝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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