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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고속도로서 칼들고 걷던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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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03-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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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들고 어빙의 조지 부시 고속도로(President George Bush Turnpike)를 걷다가 경찰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들고 어빙의 조지 부시 고속도로(President George Bush Turnpike)를 걷다가 경찰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들고 어빙의 조지 부시 고속도로(President George Bush Turnpike)를 걷다가 경찰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빙 경찰서의 데릭 밀러(Derick Miller) 경찰국장은 해당 사건은 어제(13) 오전 11시경 톨웨이와 라스 콜리나스 대로 일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남성은 충돌 직전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빠른 속도로 통과했고, 그 뒤 차에서 내려 손에 칼을 들고 갓길을 걷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현장에 있던 두 명의 경찰관이 그 남자를 따라가며 칼을 떨어뜨리라고 요청했지만, 이남성은 칼을 들고 경찰을 향해서 다가갔고 결국 총을 맞았습니다


한편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부상으로 숨졌고 아직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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