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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뉴스

동부장로교회, 김평육 선교사 초청 말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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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종교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1-12-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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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육 선교사
김평육 선교사

갈랜드에 위치한 오지현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동부장로교회가 지난주 금요일(3일)부터 일요일(5일)까지 김평육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집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길갈, 애굽의 수치를 떠나가게 하였다’, ‘부르심, 사명, 소명 비전’, ‘기드온의 300용사’란 주제로 세 차례 말씀이 증거됐습니다. 

특별히 지난 토요일(4일)에는 “세븐 마운틴스 클럽 운동”에 대한 선교 특강이 있었습니다. 

 

김평육 선교사는 월드미션 프론티어 대표로 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 부룬디 아프리카 5개국에서 27년간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1995년부터 1개의 고아원과 27개의 유치원을 운영했고 탄자니아 난민촌에 성경학교와 유치원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450명이 넘는 아프리카 지도자를 한국에 초대해 국가 발전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고, 60명이 넘는 아프리카 청년을 한국 대학교로 유학 보냈습니다. 그리고 2013년도부터 2020년까지는 아프리카 지역 12개 도시에 선교센터를 건축했고 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신학대학교 사역도 확장했습니다.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을 마련해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역도 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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