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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뉴스

플라워 마운드 교회, 23주년 합동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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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종교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2-01-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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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마운드 교회(담임목사 김경도)가 지난 23일 교회 창립 23주년을 맞아 감사 합동예배를 드렸습니다.

1999년 1월 24일에 창립한 플라워 마운드 교회는 23년 동안 교회 사역들을 되돌아보며 지금까지 함께하시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경도 목사는 이번 합동 감사예배에서 “지역을 넘어 세계 선교로 나아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 나가자”며 소망을 선포하며 창립 23주년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목사는 “올바른 교회”란 제목으로 디모데전서 3장 14절~15절 말씀을 근거로 “어떤 교회가 올바른 교회인지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올바른 교회의 모습은 가정 같은 교회라고 말한 김 목사는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란 디모데전서 3장 15절 말씀에서 근거를 찾았습니다. 또한 에베소서 2장 19절의 “하나님의 가족”이란 말씀 속에서 가정 같은 사랑의 관계와 쉼 그리고 격려가 있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경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와 유익한 교회를 올바른 교회라고 봤습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된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기 때문에 창립 23주년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명한 교회가 아니라 유익한 교회가 돼야 한다"면서 성도들의 헌신이 있는 교회가 유익한 교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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