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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국 선교사, 빛내리교회 선교주일 예배서 말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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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국 선교사(WEC 국제선교회 국제선교 동원)가 지난 일요일(20일)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 선교주일을 맞아 '선교, 하나님이 하십니다'란 주제로 지난 설교를 전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을 기반으로 전한 이날 설교에서 유 선교사는 선교의 하나님을 강조했습니다.
유 선교사는 “예수님의 재림 전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모든 이들에게 주어져야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하나님의 창조가 있고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해 타락한 내용,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반드시 다시 오시는 재림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전도사는 “오늘날 교회가 비난받고 어려움을 당해도 세계 선교가 어려운 것 같아도 선교는 절대로 멈춰지지 않는다면서 모든 백성에게 복음이 전파된 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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