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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출신 30대 남성,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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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출신 30대 남성이 3급 중범죄인 2건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포니(Forney) 출신 남성이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포니 경찰은 이번 주 수요일(20일) 서른 아홉 살의 크리스토퍼 레이튼(Christopher Layton)이라는 남성을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남성 관련 수사가 어떻게 이뤄지게 됐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레이튼은 포니 교도소로 이송됐고 3급 중범죄인 2건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레이튼을 체포한 후 와일러 드라이브(Wyler Drive)에 위치한 그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보석금이 책정되지 않은 채 수감된 레이트에게 차후 기소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레이튼 사건에 대한 관련 정보는 포니 경찰국의 972-564-7600번으로 전화하거나 CID@forneytx.gov로 이메일을 보내 제보할 수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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