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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덴튼 남성, 살인 혐의 50년 형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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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의 덴튼 남성이 살인 혐의로 5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그는 가중 폭행 혐의로 보석금을 낸 이후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스틴 브로드낙스(Justin Broadnax)는 지난 2021년 8월21일 프리스코에서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콜린 카운티 지방 검사실에따르면 그는 여자 친구를 찾기 위해 한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했습니다.
당시 그곳에 있던 여자친구와 새 남자친구는 브로드낙스에게 떠나라고 말했지만, 이를 거절했고, 그는 여자친구의새 남자친구와 싸움을 벌였습니다.
결국 싸움 중 브로드낙스는 총을 꺼내 그를 쏴 살해했습니다.
이후 브로드낙스는 휴스턴으로 도망쳤고 사건 발생 3일 후 체포됐습니다.
한편 브로드낙스는 살인 사건 발생 7개월 전에도 달라스에서 치명적인 무기 소지 및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된 후 보석금을 내고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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