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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참가한 달라스 선수단, 영광의 결실 맺다...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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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뉴욕미주체전에 참가했던 달라스 선수단의 해단식이 지난 15일(토)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미주체전에서 달라스 선수단은 총7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3위의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미주체전의 총감독을 맡았던 황철현 회장과 달라스체육회 박부연 감사에게 미 대통령 평생 봉사상이 수여됐습니다.
또한 달라스 체육회 오원성 이사장과 우성철 부회장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달라스체육회 김성한 회장은 이번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치하하며, DFW 한인 동포 사회의 성원과 후원에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성한 회장입니다.
#. 김성한 회장 INT
이날 해단식에서는 육상 부문의 김이삭과 한승희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최우수 경기단체로는 육상협회가, 모범 경기단체로는 수영협회와 태권도 협회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달라스 볼링협회, 족구협회, 소프트볼협회,아이스하키 협회가 우수경기단체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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