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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립공원 설립 100주년”...오는 일요일 모든 주립공연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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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텍사스 주립공원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다.
이번주 일요일인 5일, 모든 텍사스 주립공원 입장이 무료입니다.
이번 행사는 “텍사스 주립공원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입니다.
스테이트 파크 디비전 디렉터인
로드니 프랭클린(Rodney Franklin)은 “ 텍사스 공원 및
야생동물국(Texas Parks and Wildlife Department)은 텍사스 주민들이 계속해서 아름다운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주립공원 설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텍사스의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텍사스 주에는 80개 이상의 공원이 있으며 야생동물 관찰, 산책 또는 하이킹, 공원 프로그램, 캠핑, 자전거 수영, 패들보드 등 다양한 야외 당일 이용 활동을 제공합니다.
또한 참전용사의 날을 앞두고 텍사스 주립 공원에서는 참전용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파크랜드 패스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패스포트는 무료이며 모든 텍사스 주립 공원에 카드 소지자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주립공원 입장 외에 기타 다른 모든 수수료는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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