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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 만에 WS 제패한 텍사스, 배당금은 1인당 50만 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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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3-11-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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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창단 62년 만에 처음으로 미 프로야구(MLB)를 제패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1인당 약 50만 달러의 우승 배당금을 받게됐습니다.

 

 

지난 22 AP통신 등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전체 포스트시즌 배당금 1 780만 달러를 성적에 따라 12개 팀에 차등 지급합니다


전체 배당금은 지난해 1 750만 달러를 넘어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텍사스 선수들이 받는 배당금은 1인당 50 6263달러로 총 61명이 이 배당금을 받습니다.

 

다만 올해 배당금은 지난해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의 몫 51 6347달러보단 소폭 줄었습니다


또한 올해 준우승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수들에겐 31 3634달러가 책정됐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7 1184달러,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7 3187달러를 각각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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