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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구세군, 강력 한파에 달라스·콜린·태런 카운티 '한파 대피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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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한파가 예보된 북텍사스 지역 곳곳에 한파 대피소가 준비됩니다.
북텍사스 구세군은 한파에 가장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6개의 한파 대피소를 달라스, 콜린 및 태런 카운티에 열 계획입니다. 이에 달라스에서는 따뜻한 곳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페어 파크에 쉼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 피 콜린스 사회 복지 센터(Carr P. Collins Social Service Center)와 갈랜드 콥스 커뮤니티 센터(Garland Corps Community Center)에도 구세군 보호소가 설치됩니다.
콜린 카운티에선 플레이노 콥스 커뮤니티 센터( Plano Corps Community Center)와 맥키니 콥스 커뮤니티 센터(McKinney Corps Community Center)에 한파 대피소가 마련됩니다.
태런 카운티에선 한파 대피소가 알링턴 콥스 커뮤니티센터( Arlington Corps Community Center)에 준비됩니다. 덴튼 시도 기온이 32도 이하, 혹은100도 이상일 때나 눈, 얼음, 우박, 홍수 등과 같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포될 때 악천후 정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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