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머니트렌드

[달라스 라이프] 새해 새마음으로 마음 리셋하기 좋은 곳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리빙트렌드 댓글 0건 작성일 21-12-30 12:06

본문

혼자만의 시간과 자연에서의 시간은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의 초석이 된다.

새해 새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 마음을 리셋하기 좋은 곳, 

텍사스에서 가장 평화로운 장소 6곳을 알아보자. 

 

1. 포트워스 워터 가든 (Fort Worth Water Gardens)

포트워스 시내 중심부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포트워스 워터 가든에 방문하면 고요한 오아시스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건축물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이 장소는 명상을 하거나, 자기 성찰이 필요할 때, 또는 느긋하게 산책을 하며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물로 꾸며진 곳곳을 감상하러 방문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 1502 Commerce Street, Fort Worth, TX 76102

 

2. 빅 벤드 네셔널 파크 (Big Bend National Park)

광대하게 산이 펼쳐진 빅 벤드 네셔널 파크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단어들로 그 특징을 다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서부 텍사스 사막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신비함이 있는 곳이다. 이 곳에 있는 동안 순수한 행복 외에 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 1 Panther Junction, Big Bend National Park, TX 79834

 

3. 카도 레이크 (Caddo Lake)

카도 레이크는 ‘불확실한(Uncertain)’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이곳의 아름다움 만큼은 확실하다.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의 국경 근처에 위치해 있는, 26,000에이커에 달하는 거대한 호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사이프러스 숲이다. 거부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숲 속에는 수양버들 잎사귀처럼 앞뒤로 흔들리는 스페인 이끼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마법같은 풍경에서 노를 저으며 모든 걱정을 날려보내자. 

◀ 245 Park Road 2, Karnack, TX 75661

 

4. 팔로 듀로 캐년 스테이트 파크(Palo Duro Canyon State Park)

팔로 듀로 캐년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캐년으로, 자연이 남긴 위대한 업적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이 곳의 유명한 붉은 사암 절벽은 그 위에서 울창하게 자라나는 무성한 녹지와 뚜렷한 대조를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30마일 이상의 하이킹, 자전거타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 11450 Park Road 5, Canyon, TX 79015 

 

5. 고먼 폴스 (Gorman Falls)

정글에 늘 가보고 싶었다면, 사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정글이 있다. 콜로라도 벤드 스테이트 파크(Colorado Bend State Park)에 위치한 고먼 폴스는 열대 식물로 둘러싸인 70피트 높이의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이 곳에 방문하는 즉시 사색에 잠길 것이고, 세상의 모든 것들을 관대하게 바라볼 수 있을 만큼 평온해질 것이다.

◀ 2236 Park Hill Dr, Bend, TX 76824

 

6. 발콘스 캐년랜드 (Balcones Canyonlands National Wildlife Refuge)

발콘스 캐년랜드의 자연경관은 오직 “다른 세상”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공원에는 거의 7마일에 달하는 트레일이 있고, 길 곳곳에 경치 좋은 전망대와 조류 관람대가 있어서 동식물과 지형을 관찰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야생 동물 보호지역의 구역에 따라 운영시간은 상이하다. 

◀ 24518 Farm to Market Road 1431, Marble Falls, TX 78654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rend/view.skin.php on line 17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